Braxton Cook - NPR Music Tiny Desk Concert


브랙스턴쿡이 NPR에서 현 와이프이자 과거의 피앙세 얘기를 하는 것을 보고 넘나 스윗해서 업로드하는 포스팅입니다.
여전히 회사운동집 밖에 없는 서른네 살이고 다행히 건강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줄여나가도록 노력하는 청년의 끝자락에 있는 인간입니다.
술과 담배 중에 어느 것이 더 몸에 나쁠까? 담배라고 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몸에 나쁠 만큼 술을 마시는 사람은 아니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지만 과연 그럴까 싶지만 아직은 적당선인 것 같습니다. 계절 탓이지요. 여름이니까 맥주는 몹시 맛있으니까!
주말에 쉬면서 자꾸 일 생각이 나는 것은 할 일이 없어서인지 빼박 꼰대라서 그런 것인지? 약간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미쳐가는 것인지..?
내일 오전 요가가 기대되는 것은 취해서인지 요기니가 되어가는 과정인 것인지?
에어컨과 서큘레이터를 동시 가동하는 6월은 아무쪼록 기대되는 여름의 서막을 알리는 매개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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