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kast - "Prototype"


Outkast "Prototype" from Michelle Van Der Water on Vimeo.

푸하하 뮤직비디오는 처음 보는데, 충격과 폭소이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우스갯소리지만 언젠가부터 '내 패션의 영감은 andre3000으로 부터..'라는 헛소리를 할 때가 종종 있는데, 단순히 헛소리만은 아니다. andre3000은 08년에 'Benjamin Bixby' 라는 의류 브랜드를 런칭하였는데, 어디선가 본 내 기억으로는 1930년대 풋볼 다큐멘터리?를 보고 영감을 받고 런칭한 브랜드라고 한다. BB의 옷들은 하나같이 귀엽고 클래식하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지만 실제로 내 남자친구가 저렇게 입는다면, 약간 흠칫하겠지? 하하.

댓글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