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ques Toliver
마커스 토리버. 영국 출신 뮤지션.
사실 목소리 자체가 특출 난 것은 아니지만(여느 영국계 흑인 뮤지션들과 비교 했을 때의 개인적인 생각) 클래식 바이올린과 함께라는 점이 돋보인다. 거기다 나랑 동갑이야.. 내가 좋아하는 귀엽게 생긴 쏘울 브로길래 약간 더 찾아 보니 매력이 꽤 넘치는 청년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옷도 귀엽게 잘 입고 말이야.
요건 작년의 라이브 영상.
요건 최근에 나온 신보.
색감이 짱 이뻐.
근데 왜 상의를 잘 안 입냐..
고맙습니다.
근데 왜 상의를 잘 안 입냐..
고맙습니다.
얘네 쪽에선 제 2의 마빈 게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주던데 그건 앞으로 좀 더 지켜 봐야겠.. 어쨌든 내 눈에 띄었으니 열심히 주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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