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 블로그 검색
moresuziq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7월 22, 2015
싫어하고 좋아하고는 한 끗 차이라지만 그 한 끗을 굳이 넘고 싶지는 않다. 중립을 지키는 것도 힘에 부치기 시작했고 평화사절단 역할도 이제는 사양할 때가 온 것 같다. 마음 같아서는 그으냥 눈 닫고 귀 닫고 입 닫고 지내고 싶은데! 그런 날 가만히 둘 리가 만무하니 어쩔 수 없이 어쩔 수 없는 행위들을 할 수밖에.. 하고 다짐하고 땀에 쩐 출근길에 뛰어듭니다.
댓글
가장 많이 본 글
6월 07, 2020
Braxton Cook - NPR Music Tiny Desk Concert
1월 28, 2017
냄새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