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well - We Never Saw It Coming


켄드릭 내한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킹쿤타 떼창을 위해 가사 외우기에 노력 중이지만 굳어버린 뇌는 좀처럼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 그때까지 체력도 길러야 할 텐데 자신이 없다. 이삼 년 안에는 차일디시도 내한하지 않을까 약간 기대해 본다. 내한한다고 했다가 취소된 맥스웰은 언젠간 오지 않을끼? 할아버지가 됐을 때쯤엔 올 것 같다. 돈 많이 벌어 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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